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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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8 days ago

김철호 국립극장장 개관 70주년에 북한 예술단 초청할 것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남북 공연예술문화 교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김철호 신임 국립중앙극장장(65)은 8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극장장은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 여러 남북교류가 이뤄지고 있는데 국립극장도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수준의 교류를 준비 중”이라며 “내후년 개관 70주년을 맞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개관 페스티벌을 계획하고 있다. 이 행사에 북한 예술단을 초청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국립국악원장으로서 금강산에서 열린 윤이상 작품 남북 합동 연주에 참여한 바 있으며, 평양음대도 방문한 적 있다. 국립극장은 지난 2월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이 열린 공연장이란 인연도 있다. 김 극장장은 국립극장 창립 70주년과 극장 내 대극장인 ‘해오름극장’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는 2020년을 목표로 이 같은 교류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최근 개관 7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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