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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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6 days ago

최파타 딸바보 이용대X연기바보 이준영, 같지만 다른 정글 체험 [종합]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최파타 이용대와 유키스 준이 같지만 다른 정글 후기를 전했다. 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 에는 최근 정글의법칙 을 다녀온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이용대와 유키스 준(이준영)이 출연했다. 준은 정글의법칙 을 통해 이용대와 많이 친해졌다며 사실 제겐 우상같은 존재였다. 같이 지내다보니 형도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근히 허당 이라며 완벽하지 않았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고 설명했다. 이용대도 처음에 준이 되게 어려웠다. 그런데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어 선배들에게 잘한다. 덕분에 재미있었다 고 전했다. 이용대는 10년전 베이징올림픽 당시 화제가 됐던 윙크 세리머니 에 대해 전 저희 경기가 한국에 방송되는지도 몰랐다 며 그냥 카메라가 절 찍길래 한건데, 화제가 될거란 생각을 안했다. 나중에 보니 이슈가 커졌더라 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엔 민망해서 못봤는데, 요즘은 조금씩 본다 면서 10년 전인데, 아직도 윙크 한번 해달라 는 분들이 있다. 연관 검색어에도 윙크가 있다 고 웃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리우올림픽 때 국가대표를 은퇴했다. 올해 여름부터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를 뛰고 있다 고 전했다. 준은 사실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이번엔 강인한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면서도 이용대 형은 국가대표라서 기초 체력이 다르더라. 몸이 진짜 엄청나다. 정글에서 빨래를 하고 싶을 정도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용대는 전 오히려 준 같은 몸이 부럽다. 옷태가 예쁘지 않냐. 전 종아리가 두꺼워서 예쁜 바지 못 입는다 고 맞받았다. 준은 이번 정글행에 대해 바다가 바로 앞이라 먹을게 많았다. 아침에 눈뜨면 오늘은 뭘하지 생각했다 며 완벽한 적응력을 과시했다. 반면 이용대는 전 너무 힘들었다. 준의 얘기가 공감이 안 간다. 뭘 풍부하게 먹지도 않았는데 라며 한숨을 쉬었고, 준은 운동선수라 많이 먹기 때문 이라고 답했다. 이용대는 김병만 선배님이 생선 2마리를 잡아왔는데, 그걸 8명이 먹더라. 어떻게 많이 먹냐 고 맞받았다. 그는 이번에는 선발대에 이상화 곽윤기 등 운동선수들이 있었고, 함께 간 멤버들이 잘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글의 법칙-라스트 인도양 멤버는 이용대와 준 외에 비투비 민혁, 조재윤, 모모랜드 연우, 정겨운 등이다. 이용대는 정겨운은 저보다 더 허당이었다 고 긍정한 반면 준은 되게 듬직하다. 키도 크고 몸도 좋아서 야자수 느낌 이라고 답했다. 이용대는 운동바보 라는 평에 대해 정글 다녀오면 바로 경기가 있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고 얼버무렸지만, 준은 (허당이라)운동만 하라는 뜻 이라며 그것도 카메라 앞에서 해야되는데, 자꾸 없는데로 간다. 어딜 갔다오면 펌핑이 돼 있다 고 웃었다. 이용대는 민망하게 카메라 앞에서 어떻게 하냐 며 멋적어했다. 이용대는 정글 다시 가고 싶다 는 준의 말에 분명히 마지막날 저한테 힘들다고 했다. 정글 갔다온지 시간이 지나서 힘들었던 당시를 잊은 거 같다 고 일침을 놓았다. 준은 저희가 쓰나미 휘몰아친 곳에 생존 분리가 되서 갔는데 너무 힘들더라 면서 병만이형 있을 때는 리더십을 갖고 역할을 분담해주고 이끌어줬는데, 다른 섬에 4명만 가서 1박을 하려니 뭘해야될지 몰랐다 고 회상했다. 이용대는 전 그냥 뭐라도 빨리 하자고 했다. 그래서 배드민턴을 했다 고 설명했고, 준은 스콜이 심해서 불피우는 것도 쉽지 않았다 고 회상했다. 이용대는 김병만 선배님이 용대 정글생활 잘하는데 다시 오라 고 했는데, 현재로선 다신 가고 싶지 않다 며 혀를 내둘렀다. 이용대는 18개월된 딸 이야기가 나오자 딸바보 로 변신했다. 이용대는 딸이 운동선수가 된다면 이란 질문에 몸관리가 정말 힘들다. 딸이기 때문에 근육 생기고 하는 신체적 변화에 대해서도 고민이 된다 면서도 본인이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것 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아내보다)절 더 닮은 것 같아 이쁘다 면서 평소엔 저한테 잘 안오는데, 제가 TV보다가 표정이 좀 안좋고 하면 와서 토닥토닥해준다. 그럴때 아빠 맘을 아는구나 싶어 행복하다 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18개월이라고요? 라며 폭소했다. 최화정은 이별이 떠났다 에서 준의 연기에 대해 제 기억에 남는 연기였다 고 칭찬했고, 준은 원래 연기자 지망이었다. 그런데 아이돌 데뷔후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가사나 곡에 맞게 표정연기를 하는게 너무 어색하더라. 자존심이 상해서 혼자 연습을 많이 했다. 거울 보면서도 하고 라고 회상했다. 이용대는 김병만 형님이 물고기를 잡으러가길래 한 5마리는 잡아오겠지 8명인데 생각했는데, 2마리더라. 8명인데! 라며 난감해했다. 그는 게드민턴 이란 별명에 대해서는 배가 고픈데 먹을 게 없었다. 배드민턴 스텝으로 살도 없는 게를 70마리 정도 잡았다. 정말 열심히 잡았다 며 한숨을 쉬었다. 준은 손을 다치면 안되니까 모자를 스매싱하듯이 엄청 많이 잡더라 고 감탄했다. 두 사람의 정글 생존기는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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