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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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days ago

전원책 해촉하고 사과문 낸 김병준 “어찌됐든 제 부덕의 소치”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조직강화특별위원인 전원책 변호사를 해촉한 것과 관련해 “경위야 어찌 됐든 비대위원장인 제 부덕의 소치”라며 “당 혁신 작업에 동참해 주셨던 전 변호사께도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 변호사 해촉을 결정한 뒤 입장문을 내고 “국민과 당원동지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 변호사의 말씀과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려 했지만,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 조강특위의 범위를 벗어난 주장을 수용하기 어려웠다. 당의 기강과 질서가 흔들리고 당과 당 기구의 신뢰가 더 이상 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당대회 일정 관련해서도 더 이상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내년 2월 말 전후 새롭게 선출되는 당 지도부가 새로운 여건 위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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