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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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days ago

이재정 “학급운영비·원장 기본급보조금 전액 삭감하겠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 대해 학급운영비와 원장 기본급보조금 전액을 삭감하겠다” 등의 6개 사립유치원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9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유치원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된 6개 사립유치원 안정화 대책은 징벌적 대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시한을 정해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학급운영비 월 40만원 및 원장 기본급보조금 월 46만원을 전액 지급하지 않겠다가 대표적이다.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정원감축 및 유치원 폐쇄 등도 시사했다.

또 수사기관에 고발한 18개 유치원에 대해 지난 5년간의 회계 및 유치원 운영 전반을 즉각 특별 감사하는 한편 현재 수사 중인 유치원의 강력한 수사도 촉구할 계획이다.

반면 포상적 대책도 있어 처음학교로 시스템과 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에 참여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밖에도 학부모와 학생들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원하는 유치원이 있는 경우 교사의 증원, 유아교육 장소의 확보, 통학 등의 지원 등을 약속했다.

현재 처음학교로 시스템에는 도내 1063개 사립유치원(2019년 3월1일 운영예정 기준) 가운데 198개(18.6%)만이 참여하고 있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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