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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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5 days ago

화재안전 사각지대 고시원, 7명 사망 참사불러…정부·지자체 화재예방 시스템 실효성 논란 재점화

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숨조차 쉬기 힘든 좁은 공간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자식같이 생각하고 시설관리를 해 달라”. 지난 4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한 고시원을 방문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고시원 건물주에게 당부했던 말이다. 당시 김 장관이 고시원 소방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한 것은 고시원이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화재 취약시설로 인식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소방당국이 고시원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에 힘쓸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사고 위험의 사각지대로 지목됐던 고시원 안전관리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김 장관이 4월 현장을 방문해 강조했던 고시원 화재 안전점검이 지자체 등 현장에서는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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