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6 days ago

종로 고시원 화재로 7명 사망… 사망자 대부분 50~70대

9일 새벽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 3층에서 불이 나 7명이 사망하고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일본인으로 조사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50대에서 70대 사이의 남성이었으며 이들 중 한 명은 20대이다. 화재가 난 고시원에는 대부분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들이 거주했다. 이들이 대부분 잠든 시간에 화재가 발생한데다 폭이 1m도 채 되지 않는 복도에 불이 붙는 바람에 탈출이 더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왜 사고 컸나… 스프링클러도 미설치 경찰과 소방, 종로구청 등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고시원은 1983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다. 3층 건물 가운데 1층은 상업시설로 이용되고 나머지 두 개 층은 고시원으로 사용됐다. 2층에는 객실 24개, 3층에는 객실 29개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구조다. 3층에는 26개실에 사람이 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50~70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