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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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2 days ago

[인터뷰] 에이미 펙 美 엔더버VR 대표 AR·VR 스타트업 성공하려면 고객 목소리도 팀원 의견처럼

【부산=박소연 기자】 고객도 회사의 팀원으로 생각하세요. 미국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전략 컨설팅 기업 엔더버VR의 설립자 에이미 펙(사진)은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조언했다. AR VR서비스와 함께 기업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는 펙 대표는 행사 기조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그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고 여러 번 강조하며 잘 듣다 보면 어떻게 최상의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나온다.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제품을 가치 있게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펙 대표는 한국혁신센터(KIC) 실리콘밸리를 통해 한국 기업과 연을 맺었다. KI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글로벌 해외거점에 벤처창업, 현지진출, 연구개발(R D)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미국 워싱턴, 실리콘밸리, 유럽, 중국 4개 지역에 위치해 있다.펙 대표는 리프모션에서 나와 2015년 근로벌 전략 회사 엔더버VR을 설립했다. 기업훈련 응급상황 리더십 트레이닝 등 AR VR 콘텐츠 외에 컨설팅 사업도 진행한다. 아마존, 엑센츄어, 도요타 자회사 등이 그의 고객이다. 펙 대표는 우리나라 AR VR기업 수준과 실력에 대해 아주 대단하다 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자이언트스텝, 유브이알, 네비웍스 등을 언급했다.자이언트스텝은 광고와 영화시장에 인지도를 쌓은 기업이다. 미중 합작 영화인 그레이트 월 등 국내외 영화의 컴퓨터그래픽(CG) 제작에 참여했고, 디즈니(Disney)사의 벤더에도 이름 올렸다. 자이언트스텝은 최근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VR을 접목한 응용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브이알은 VR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사용자가 찍은 VR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그는 자이언트스텝은 콘텐츠가 특히 아름답다 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추가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 AR VR에서 나아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머신러닝 등을 활용하면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펙 대표는 미국 AR VR협회 공동의장도 맡고 있다. 미 AR VR협회는 국제 협회로 AR VR 서비스 제공자와 이를 이용하는 기업들을 회원사로 한다. 40~50개국에서 400개 정도의 지부를 구성하고 있다. 교육기관, 헬스케어, 엔터 등 분야도 다양하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펙 대표 외에 주커버그 미디어 창업자인 랜디 주커버그와 영국 유니콘 기업 샤잠 창업자인 크리스 바튼 등도 참여했다. psy@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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