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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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0 days ago

“선생님, 제가 똑똑해지는 것 같아요.”


“선생님, 제가 똑똑해지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수 감각과 기초연산을 다룬 스페셜 세트가 보급되면서 장애학생들에게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템북 출판사 김선희 대표는 “좋은 교사 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의 김중훈·정가희·노소온 선생님이 만든 교사용 카드 92장 1세트와 학생용 카드 82장 3세트가 일선 학교에 보급되면서 놀라운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콘텐츠는 강원도교육청에서 이미 400세트를 구입해 보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수학급에서 주로 활용되는 이 놀이도구는 게임에 몰입한 학생들을 조용하게 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2명씩 짝을 이뤄 진행되는 이 놀이를 보급하기위한 교사 연수회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게임활동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교과서에 이를 수록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교육청과 부산교육청에서도 이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특수교육 현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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