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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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0 days ago

김강민 적시타… SK, 한국시리즈 4차전 선취점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에서 선취 득점을 올렸다.

SK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3회말 1-0 리드를 잡았다.

SK는 선두타자 김성현이 볼넷을 골라냈고, 박승욱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김강민은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3구째를 받아쳐 우익수 방향으로 빠져나가는 1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그 사이 주자 김성현이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

SK는 현재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두산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당초 4차전은 전날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 순연됐다. SK는 예고했던 대로 선발 김광현을 내보냈다. 두산은 이영하 대신 린드블럼을 선발로 올렸지만, 선취점은 SK가 가져갔다.

이후 SK는 한동민이 볼넷 출루하고, 최정이 몸에 맞는 볼로 걸어 나가며 1사 만루 기회와 마주했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린드블럼이 SK 후속타자 제이미 로맥과 박정권을 연속 삼진처리하며 이닝을 매듭지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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