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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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두산했다” 잠에서 깨어난 곰들의 환상수비

“수비가 정말 좋았다.” 승장의 입에서만 나온 얘기가 아니다. 패장의 눈에도 칭찬하기 충분한 요소였다.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가 자신들의 장기인 수비력을 앞세워 한국시리즈(KS) 전적을 2승2패 동률로 맞췄다. 두산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KS 4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8회에 나온 정수빈의 역전 결승 투런포로 한 점 차 신승을 일궜다. 아슬아슬한 리드를 끝까지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 수비. 경기 초반부터 나온 선수들의 그물망 수비가 선발투수 린드블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가장 먼저 호수비 소식을 전한 이는 3루수 허경민이었다. 2회 김동엽의 3루 선상 깊은 타구를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로 낚아채 완벽한 1루 송구를 했다. 자칫 장타로 선취점을 내줄 수 있는 상황을 막아내면서 두산 수비진이 본격적으로 신을 내기 시작했다. 8회에는 교체 출전한 1루수 류지혁이 그림 같은 수비력을 보였다. 한동민의 1루 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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