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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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days ago

[사설] 사람만 바꾸고 실패한 정책 고수하면 경제 실정 계속될 것

문재인정부 출범 후 1년 반 동안 경제정책을 주도해온 경제 투 톱이 어제 경질됐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에 김수현 사회수석이 낙점을 받았다. 청와대는 정부 철학기조의 연속성을 이어가면서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힘 있게 추진하기 위한 인사라고 했다. 경제지표 전반에 적신호가 확산되고 1기 경제팀 내 정책 불협화음이 커지는데 시간을 끌면 정책 혼선과 리더십 위기만 불거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인사를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산안 심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주무 장관을 바꾸는 것이어서 뒷말이 많다.문재인 대통령이 다들 예상한 대로 새 경제팀을 짠 것은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를 핵심 축으로 하는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문 대통령은 어제 공정경제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경제는 이제 빨리가 아닌 함께 가야 하고 지속해서 더 멀리 가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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