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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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days ago

美법원 트럼프 허가 송유관 공사 제동…트럼프는 법원 비난

미국 연방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허가했던 키스톤 송유관 XL 공사 계획에 제동을 거는 명령을 내렸다고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법원이 정치적 결정을 내렸다고 비난했다. 외신에 따르면 몬태나주 연방지방법원의 브라이언 모리스 판사는 키스톤 송유관 공사 계획이 환경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한 분석이 연방 법률이 요구하는 대로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사를 중단하도록 8일 명령했다.앞서 환경 보호론자들과 미국 원주민 단체들은 이번 공사 계획에 대해 재산권 침해와 석유 유출 가능성이 있다면서 공사 중지 소송을 제기했다.모리스 판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기에 임명됐다. 키스톤 송유관 공사는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미 텍사스주 정유시설까지 하루 8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하는 총 길이 1천800㎞의 송유관을 건설하는 대형 사업이다.3단계 구간까지 건설돼 운영되고 있으며 앨버타주와 미 네브래스카주를 잇는 4단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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