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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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11 days ago

[아무튼, 주말] 난 터키 알파고 도전이 즐겁다

알파고를 만나면 바둑을 한 판 두고 싶었다. 이름이 알파고(Alpago)인 사내는 우리말이 유창했다. 이세돌을 꺾은 구글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Go)와는 한 끗 차이다. 바둑은 둘 줄 모른다고 했다. 기원에 가서 알까기나 하자 농을 던졌더니 오목은 좀 하는데 라며 깔깔깔 웃었다.알파고 시나씨(30)는 터키에서 과학고를 졸업했다. 거푸 월반(越班)해 동급생보다 두 살 어렸단다. 2004년 카이스트(KAIST)로 유학 오며 인생 항로가 달라졌다. 한국어부터 익혔고 정치외교학으로 전공을 바꿨다. 올 초 서울대에서 석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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