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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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11 days ago

[아무튼, 주말] 탄도미사일 같은 최소 10㎏짜리 大방어 배를 가르면 파도처럼 일어난 기름기가…

방어는 본래 싼 생선이었다. 최소한 내가 살던 부산에서는 광어, 우럭보다 나은 취급을 못 받았다. 10여 년 전만 해도 등푸른생선 회를 즐겨 먹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등푸른생선 회도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 유통이 발달했고 사람들 입맛도 변했다. 담백한 흰살생선뿐만 아니라 기름이 듬뿍 밴 뱃살의 맛을 즐기기 시작했다. 방어 뱃살은 참치 뱃살만큼이나 지방이 많이 낀다. 트렌드에 잘 맞는 생선인 것이다. 덕분에 언제부턴가 가을=전어 겨울=방어 라는 공식이 등장했다.고수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나 잡히던 방어는 동해까지 올라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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