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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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11 days ago

이승과 저승 사이, 어린 영혼 붙잡은 아버지 링컨의 눈물

바르도의 링컨 조지 손더스 지음|정영목 옮김|문학동네|500쪽|1만5800원소설가 조지 손더스가 1990년대 워싱턴 D.C.를 방문했을 때, 누군가 오크힐 묘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신문 기사에 따르면 1862년 에이브러햄 링컨의 셋째 아들 윌리가 세상을 떠나 저 묘지에 임시 안장되었을 때, 슬픔에 빠진 링컨이 아이의 시체를 끌어안기 위해 묘지의 지하 묘소에 몇 번이나 들어갔다고 해요. 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손더스의 마음에 떠올랐다. 링컨 기념관의 링컨 좌상과, 숨진 예수를 성모 마리아가 끌어안고 있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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