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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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상금 ‘팀 킴’과 의논해 사용” “상금으로 쓴다고 안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은메달을 딴 ‘팀 킴’(경북체육회)의 선수들이 지도자들의 전횡을 폭로한 이후 양측이 첨예한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팀 킴(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은 대한체육회 등에 보낸 호소문에서 “지도자들(김경두 경북컬링훈련센터장, 김민정 여자팀 감독, 장반석 총괄 감독)이 대회 상금을 배분해주지 않았고, 대외 수입은 김 센터장의 개인 통장으로 수령됐다”며 착복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지도자들은 9일 “2015년에 선수들의 동의하에 김경두 명의의 통장을 개설했으며 돈은 대회 참가비 등 공적으로 사용됐다. 상금 외 행사비 등은 개인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선수들이 7월 상금 사용 명세를 확인한 서명부를 증거로 제시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서명은 장비 구입 등 일부 명세에 대한 확인이었을 뿐이다. 우리가 서명한 명세 외에 다른 사용 명세는 (지도자들이) 공개하지 않았다”고 재반박했다. 인권 침해에 대한 입장도 갈렸다. 선수들은 “김 센터장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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