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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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암 진행 멈추는 NK치료, 한국선 못해 일본行

6일 일본 후쿠오카 중심가에 위치한 한 세포치료 클리닉. 70대 일본인 환자가 의사에게 세포치료와 관련해 상담을 받고 있었다. 의사의 설명을 한참 듣던 환자는 암 예방용 세포치료가 가능한지를 물었다. 의사 고즈미 다쿠야 씨는 ‘슈퍼NK’ 치료법을 제안했다. 설명을 다 들은 환자는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자연살해세포라 불린다.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슈퍼NK는 이 NK세포를 이용해 만든 항암제다. 환자의 혈액에서 NK세포를 추출해 배양한 뒤 다시 주사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일본 기술이 아니다.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 엔케이맥스가 개발했다. 엔케이맥스는 이 클리닉에 기술과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고즈미 씨는 “환자의 70%가 한국에서 온다. 한 달에 50회 이상 한국인을 진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국인의 전화나 이메일 문의가 더 늘어났다. 그러다가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오는 사례도 있다. 지난달 말에도 서울에 사는 유방암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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