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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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야생 그대로 보호”… 4만㎡ 숲에 북극곰 단 4마리 자유롭게 생활

9월 대전오월드 사육장을 탈출한 퓨마 ‘뽀롱이’는 한국 사회에 ‘동물원의 필요성’에 대한 고민에 불을 지폈다. 국내 일부 지방 및 실내 동물원의 열악한 환경이 부각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동물원을 폐지해달라는 글이 수십 건 올라왔다. 좁은 사육장에 동물을 가두는 것이 비윤리적이라는 주장이었다. 반면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종(種) 복원 연구를 위해 동물원의 존속이 필요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동물들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생활하며 야생성을 유지하도록 해 동물원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영국 ‘요크셔 야생동물공원(YWP)’을 지난달 3일 찾아갔다. ○ 4만 m² 야생에 북극곰 4마리가 산다 런던에서 철도로 2시간, 약 250km 떨어진 동커스터에 펼쳐진 약 40만 m²의 평원에는 콘크리트와 철장으로 상징되는 일반적인 동물원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영국 중부지방의 습지와 숲, 초원의 형태가 자연 그대로 보존돼 있었다. YWP에서 북극곰 사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이먼 마시 사육사(43)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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