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11 days ago

‘아리랑’으로 시작한 유네스코 콘서트

“음악은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힘이 있죠.”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72)는 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평화콘서트’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세계 평화도, 남북 평화도 ‘진실된 대화’를 한다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그는 또 “음악은 사람을 더 순수하게, 더 나아지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며 음악을 통한 세계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했다. 이날 오후 유네스코 본부 대강당에서는 전 세계 40개국의 주유네스코 대사와 6·25전쟁 참전 프랑스 용사, 유네스코가 선정한 평화예술인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콘서트가 열렸다. 주유네스코 한국대표부가 주최하고 한-프 문화 교류단체인 ‘한국의 메아리’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11월 11일)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2차대전 이후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분위기에서 탄생한 유네스코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