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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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날씨 이야기]수능에서 5점을 올리는 비법

“날씨는 인류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위대한 인류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정말 그럴까. 대학에서 ‘기후와 문명’을 강의하고 있는 필자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인류의 역사나 개인의 삶이 기후와 날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대로라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도 날씨가 영향을 줄 것이다. 다음 주 목요일인 15일에 수능이 치러진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가 모든 수험생의 관심거리다. 생뚱맞지만 수험생들이 날씨 조건(실내공기, 기온, 습도)만 잘 활용해도 최소한 5점 이상은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하겠다. 첫째, 시험을 치르는 교실의 공기 상태를 활용하는 것이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도서관에 가면 얼마 안 있어 졸리곤 했다. 도대체 왜 그런지 알 수 없었다. 이유는 밀폐된 도서관 열람실에는 ‘졸린 공기’가 가득 차 있기 때문이었다. 사람이 많고 환기하기 어려운 도서관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졸리게 된다. 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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