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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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北, 5명중 1명꼴 휴대전화… 치킨-맥주 배달 앱까지 등장

‘평양의 한 외화상점에 20대 초반 여성이 짧은 치마에 하이힐을 신고 들어왔다. 핸드백과 화장품 등을 구입하는 데 1000달러가 넘는 돈을 서슴없이 지불했다. 지갑에는 100달러짜리 지폐가 가득했다.’ 평양에서 생활했던 한 탈북자가 소개한 부유층 소비의 한 모습이다. 그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평양에선 부유층이 명품으로 부를 소비하고 과시하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전문 사이트 ‘NK뉴스’가 최근 공개한 평양의 풍경 사진들에는 세련된 옷을 입고 휴대전화를 하는 여성의 모습 등 ‘여기가 평양 맞아?’ 하는 장면들도 적지 않다. 북한 전문가들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한 유엔 등 국제사회의 제재로 북한 경제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부유층과 서민층, 평양과 지방 등 여러 분야에서 양극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 북 일부 부유층의 호화생활 고위층 간부 아버지를 둔 평양 거주 남성 A 씨는 주말이면 친구들과 고급 호텔에서 먹고 마시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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