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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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시민단체 “지열발전소 탓 지진”… 정부, 합동조사 진행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근처의 지열발전소 탓이라며 포항 시민들이 정부와 발전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지난달 15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대한민국 정부와 ㈜포항지열발전소, ㈜넥스지오를 상대로 유발지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소송에는 이 단체 회원 71명이 참여했고, 1인당 매일 5000∼1만 원씩 5년간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청구했다. 이 단체는 “지열발전소 건립 과정에서 유발된 진동이 포항 지진의 원인”이라며 “지진의 직접적인 원인을 유발시킨 지열발전소는 물론이고, 지열발전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예산을 지원한 국가 등에 책임을 묻기 위해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해 11월 15일 지진이 발생한 이후 지열발전소가 지진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자 올 1월 16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지열발전소 운영중단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 뒤 올 3월 12일 지열발전소 운영중단 가처분 결정을 받았다. 이번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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