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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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208명 아직 대피소에… “언제쯤 집에 돌아갈 수 있나요”

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 입구를 가로막은 쇠사슬에는 붉은 글씨로 ‘폐쇄’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마치 폭격을 맞은 듯 곳곳이 부서져 있었다. 외벽과 창문이 깨지거나 금이 가 있었고, 현관문이 바닥에 떨어진 곳도 있었다. 방범창이 엿가락처럼 휘어진 곳도 있어 그날의 충격을 실감케 했다. 대성아파트는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진앙에서 반경 3km 안에 있어 피해가 컸다. 건물 6개 동 가운데 4개 동이 전파(全破·전부 파손) 판정을 받았다. 주변의 경림뉴소망타운과 대웅파크 1, 2차 등 5개 단지도 전파 판정을 받았다. 모두 주민들이 떠난 뒤 폐허처럼 방치된 상태여서 동네 분위기가 을씨년스러웠다. 당시 지진으로 135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고 주택과 상가, 공장 등 5만6566채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어 850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793가구 1990명이 임시거주지로 거처를 옮겼고, 아직도 91가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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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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