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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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구광모의 파격… LG화학 CEO에 첫 외부 인사

LG화학이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에 신학철 현 3M 수석부회장(61·사진)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1947년 LG화학 창사 이후 첫 외부 영입 최고경영자(CEO)다. 지금까지 LG그룹 주력 계열사 CEO 중 외부 영입 사례는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과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 정도에 불과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연말 CEO 인사의 첫 단추부터 파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 내정자는 충북 괴산군 출신으로 청주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한국3M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본사 전사소재사업부 부사장을 거쳐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2011년 3M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수석부회장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유학이나 해외 연수 경험도 없이 1995년 필리핀 지사장으로 일할 때부터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본사 ‘2인자’ 자리에 올라 ‘샐러리맨 신화’로 꼽힌다. LG화학이 전통적인 석유화학 산업과 큰 관련이 없는 신 내정자를 영입한 것은 신소재와 배터리,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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