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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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앤디 김 “북한과 평화가 나의 최우선 순위”

“‘북한과 평화’는 제가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일입니다. 의회에 들어가면 가장 많이 노력할 겁니다.” 미국 중간선거 뉴저지주 제3선거구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한인 2세 앤디 김 후보(36·민주·사진)는 8일(현지 시간) 뉴저지주 벌링턴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외교 정책의 최우선 문제가 북한과 평화”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 시카고대를 졸업하고 로즈 장학생으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으로 활동한 외교안보 전문가다. 그는 3선에 도전한 공화당 현역 톰 맥아더 후보(58)와 맞붙어 개표 1%를 남기고 2600여 표 차로 역전에 성공해 승리했다. 개표가 100% 마무리된 9일 오전 1시 현재 3800여 표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한인 최초의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이 된 그는 “외교안보 정책 전문가로서 외교 정책과 관련해 의회의 리더가 되길 원한다”고 의정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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