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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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11 days ago

방망이 가장 짧게 잡고 제일 큰 타구… 정수빈, 역전 투런

방망이를 그 누구보다 짧게 잡으면서 타석에 들어섰던 정수빈(28·두산)은 홈런은 머리에서 지웠다 고 했다. 하지만 배트를 짧게 잡고도 정확히 맞히고 온 힘을 방망이에 실어보내면 홈런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0―1로 뒤지던 8회 초 1사 1루. 정수빈이 SK 두 번째 투수 앙헬 산체스의 시속 153㎞ 직구를 두들겼고, 타구가 긴 포물선을 그리며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순식간에 경기 흐름을 뒤집는 역전 2점 대포. 정수빈은 이미 홈런임을 직감한 듯 1루 베이스를 향하면서 두 손을 번쩍 들어 환호성을 터뜨렸다.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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