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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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정영선 오산대 총장 “소통이 잘되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 만들겠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행사들을 진행해 소통이 잘 되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겠다.”


정영선 오산대학교 총장이 학생들과 소통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장은 지난 8일 오산대 종합정보관 북적북적 카페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토크콘서트는 평소 대학홈페이지 “총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해오던 정 총장이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스킨십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한 것.

오산대에 따르면 이날 토크콘서트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지해 댓글을 단 학생들 중 선착순으로 30명이 참석했다.

정 총장과 학생들은 격의 없고 허심탄회한 분위기로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학교에 바라는 것들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건강재활과 학생들은 스터디룸 확대 및 실습실 개선, 스쿨버스 노선확대 등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을 하면서 불편했던 사항들에 대해 주로 질문을 쏟아냈다.

정 총장은 “오늘 학생들이 건의한 사항들은 대학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행사들을 진행해 소통이 잘되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정 총장은 “개인의 시간 관리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주어진 지금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 인생에 대한 목표를 세워서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되새겨가며 노력한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시간관리 방법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다.

오산=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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