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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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김영철-폼페이오 회담 취소, 북미협상 갈림길”

지난 8일(현지시간)으로 예정됐던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뉴욕 회동이 취소되면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협상이 ‘갈림길’에 섰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다. 미 국가이익센터의 해리 카지아니스 국방연구국장은 10일(현지시간) 보도된 정치전문매체 더힐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북미 간 협상상황에 대해 “깨지기 쉬운 데탕트(긴장완화)에서 점차 전면적인 위기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어느 누구도 먼저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면 우린 ‘화염과 분노’의 시대, 핵전쟁의 벼랑 끝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것만은 피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 5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을 포함한 6·12 북미정상회담 당시 합의사항을 진전시키기 위해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이 8일 뉴욕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국무부는 7일 두 사람의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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