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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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7 days ago

고시원 참사 7명 중 4명이 ‘無 빈소’…떠날 때도 쓸쓸했다

서울 종로원 국일고시원 참사 희생자 7명이 모두 장례절차를 마친 가운데, 이 중 4명은 빈소 하나 마련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13일 사건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대안암병원에 시신이 안치됐던 장모(72)씨는 장례도 없이 지난 11일 화장을 치렀다. 병원 측은 “유족들이 왔으나 빈소 없이 화장을 원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서울백병원으로 이송된 양모(57)씨 유족 역시 빈소를 차리지 않고 바로 화장을 택했다. 신촌 연세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된 이모(62)씨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조모(35)씨 역시 지방에 거주하던 가족이 서울로 오긴 했지만 빈소는 없었다. 그는 입관식을 끝으로 가족 곁을 떠났다. 조씨는 고향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 몇년 전부터 우정사업본부 비정규직으로 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사고 당일인 지난 9일 지방에서 올라와 밤 늦게 조씨를 만났다. 따로 빈소를 차리지 않기로 한 유족은 다음날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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