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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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부산경찰, 수능 당일 수험생 태워주는 곳 운영

오는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부산에서 수험생 태워주는 곳 99개소가 운영된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수능 당일 수험생 태워주는 곳 운영을 비롯한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수능 문답지 이송 시 무장경찰관이 함께 호송하고, 시험일까지 문답지 보관장소에 무장경찰관을 24시간 상주시킨다. 수능 당일에는 59개 시험장에 순찰차를 배치시키는 등 총 185곳에 경찰관 402명을 배치한다. 아울러 경찰관 682명과 협력 단체 등 367명을 동원해 교통편의 제공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특별 교통 관리를 시행한다. 부산지역은 충렬고 등 59개 시험장에서 전년 대비 204명 감소한 3만3973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수험생을 태운 차량으로 인해 시험장 주변의 정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험장 주변 500m 이내에 교통경찰와 모범운전자 등을 집중 배치해 대중교통 및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의 교통소통 위주 근무를 실시한다. 수험생 편의를 위해 수험생 태워주는 곳 99개소를 선정, 112순찰차와 경찰오토바이 등을 활용해 수험생 수송에 차질 없이 대비한다. 수험생 탑승차량이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현장 보존 후 수험생 입실 조치해 시험완료 후 조사를 실시한다.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싸이렌과 대형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원거리 우회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바란다 며 부득이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는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시험장 200m 앞에서 수험생 하차 후 입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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