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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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 대만 시장 진출..글로벌 경쟁력 강화

올리브영이 자체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자체 색조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지난 9월 말대만 ‘코스메드(COSMED)’ 플래그십 입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 20여개 매장의 정규 매대로 판매망을 확대하며 대만 뷰티 시장 공략을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70% 가까이 점유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해외 진출을 통해 외형확장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웨이크메이크의 경우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PB)로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해외 진출에 성공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웨이크메이크는 지난 2015년 7월에 첫 선을 보인 뒤, 연평균 70%를 웃도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트렌디한 셀프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코스메드는 화장품과 미용용품을 판매하는 대만 1위 드럭스토어다. 올리브영은 자체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웨이크메이크’의 첫 해외 진출 국가로 색조 수요가 높은 대만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색조 중에서도 대만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가 ‘립 메이크업’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립(Lip) 제품군이 강점인 ‘웨이크메이크’를 앞세워 대만 뷰티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대만 여성들의 트렌드를 분석한 뒤, 이번 코스메드 입점을 위해 웨이크메이크의 △립코스터M △루즈건제로 △립페인트 등의 대표 라인에서 인기 제품 25종과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지난 3월 론칭한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 의 인기 제품 14종을 엄선했다. 현지 반응에 따라 두 브랜드 모두, 판매 매장과 제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대만 진출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웨이크메이크’의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2020년까지 판매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대만 내에서 K-뷰티를 대표하는 색조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자체 브랜드 입점을 타사로도 적극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신라아이파크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한 뒤 지난해에는 ‘라운드어라운드’와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닉힐보’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했다. 특히 라운드어라운드 의 선인장 디퓨저는 지난 달 아마존의 홈 프래그런스(실내방향제)카테고리에서 인기 순위 10위권에 올랐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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