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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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CSIS 보고서 놓고 美전문가 엇갈린 반응 “北위험” vs “기만 아냐”

북한이 존재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은 미사일 기지 20곳 가운데 13곳을 확인했다는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놓고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CSIS 보고서를 인용 보도하면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장 해체를 제시했지만 다른 기지의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위성사진은 북한이 속임수를 쓰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에이브러햄 덴마크 윌슨센터 아시아프로그램 소장은 AP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일 년 전만큼이나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은 칭찬받을만한 목표이지만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이 해소됐다는 주장은 부질없는 기대나 의도적 기만이다”고 맹비난했다. 수미 테리 CSIS 한국 담당 선임연구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 보고서는 협상이 이미 성공했다는 주장과 북한 내 현실이 얼마나 괴리돼 있는지를 보여준다. 숨겨진 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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