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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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커지는 미스매치... 구직자 정규직 원하는데 계약직 채용 많아

구직자들은 정규직 일자리를 선호하지만 실제 계약직 채용이 많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498명을 대상으로 ‘단기 일자리 확대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8.1%가 ‘정규직 일자리를 선호한다(복수 응답 가능)’고 답했다. ‘최근 구직 활동을 하면서 어떤 일자리의 채용이 많다고 느꼈나’를 묻자 구직자 절반은 ‘기간제/시간제 계약직(51.6%)’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전부 비슷하다’28.7%, ‘정규직’ 11.9%, ‘아르바이트직’ 4.4%, ‘체험형/채용형 인턴직’ 3.4%였다. ‘정부의 공공부문 단기 일자리 확대 방침 체감도’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54.4%로 나타났으나, ‘고용 불황 체감도’에 대해서는 구직자 10명 중 8명이 ‘매우 피부로 와 닿는다(81.1%)’고 답했다. 정부의 공공부문 단기 일자리 확대 방침에 대한 구직자들의 생각을 묻자 ‘부정적이다’ 59.4%, ‘긍정적이다’ 40%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응답자의 26.7%가 ‘일자리 쥐어짜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21.3%)’, ‘질좋은 일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17.5%)’, ‘공공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15.3%)’, ‘단기 일자리라도 일자리가 많아지니 좋다고 생각한다(15.1%)’, ‘공공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3.6%)’ 순이었다. 기타로는 ‘단기 일자리 확대에는 찬성하나 고령층에게는 의미가 없어진다’, ‘단기간 근무 경력이 나중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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