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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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1 month ago

이마트, 친환경 테마 게임 들고 G스타 참가

이마트는 유통업체로는 이례적으로 친환경 테마 게임 으로 대규모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 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15~18일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 243㎡(80여평) 규모의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를 차리고 현장에서 일렉트로맨 VR 레이싱 (VR 게임)과 달려라! e스푼즈 (모바일 게임)를 참가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하고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이마트가 공모전 형식으로 선발한 이마트 뮤직 챌린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인기 BJ 기뉴다 가 참여하는 친환경 토크 콘서트, EDM DJ 파티 등 젊은 감각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마트의 지스타 참가는 종이사용량 감소를 위해 지난해 1월 처음 시작한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을 젊은층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문화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하는 게임 을 통해 새롭게 접근하는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다. 모바일 영수증 이란 고객이 이마트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 영수증 ON 설정을 하면, 무심코 받아 버려지는 종이영수증 대신 어플리케이션 전자영수증을 받게 되어 자원 절약에 동참할 수 있다. 이마트의 이번 지스타 참여는 지난 1월 모바일 영수증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선보였던 모바일 게임이 모바일영수증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던 데에 따른 것이다. 당시 간단한 매뉴얼의 종이영수증 피하기 게임 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 이용객이 10배나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이마트는 이번에는 국내 대표적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 및 국내 최대 VR 플랫폼 개발과 몬스터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GPM 社와 손잡고 자원순환 을 주제로 한 게임을 개발했다. 우선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경쾌한 분위기의 달려라! e스푼즈 는 엔씨의 자체 캐릭터인 스푼즈 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스푼즈섬이 종이영수증으로 환경파괴 위험에 놓이자 캐릭터들이 나서 이를 먹어치우고, 블록 위를 내달리며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이다. 또한 GPM이 개발한 일렉트로맨 VR 레이싱 은 이마트의 가전 전문점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이 황폐해진 지구를 구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도로를 달리며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와 비닐 등을 수거하면 게이지가 빨라지면서 목적지인 이마트에 도달한다. 한편 이마트의 이 같은 친환경 참여 유도가 결실을 맺으면서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절감된 종이영수증 누적량은 총 2억건(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이마트에브리데이/신세계푸드 등 5개사)을 돌파했다. 이는 종이영수증 발행 금액으로는 8억원에 상당한다. 또한 물 5600만L, 원목 1만2000그루, 자동차 약 800대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에 해당한다. 또한 이 밖에도 이마트는 지난 4월 환경부와 비닐/플라스틱 감축 자발적 협약 을 맺은 후 속비닐 사용량을 50%까지 감축했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유색 스티로폼 트레이 역시 사용량을 점차 줄여 올 12월부터는 재활용 가능한 흰색 트레이를 전면 적용한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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