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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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 month ago

친구들 장난에 손가락 절단된 중학생.. 배상금이..

자전거를 이용한 친구들의 장난에 손가락이 절단된 중학생의 부모가 가해 학생 부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1000여만원을 배상받게 됐다. 13일 인천지법 민사4단독 오창훈 판사는 중학생 A(15)군과 그의 부모가 B(15)군과 C(15)군 등 학원 친구 2명과 이들의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A군에게 위자료 1000만원을, 그의 부모에게 치료비 등 800여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B C군 부모에게 명령했다. 2016년 10월 27일 친구인 B군은 자전거를 어깨에 맨 상태로 A군에게 들이미는 장난을 치려고 했다. C군이 뒷바퀴를 돌려줬다. 당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가 깜짝 놀란 A군은 자전거를 피하기 위해 오른손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A군의 손가락 일부가 돌아가는 자전거 뒷바퀴 체인에 끼면서 절단됐다. A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접합 수술과 함께 한 달가량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잘린 손가락은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았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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