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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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양진호, 조직적 증거인멸…30억 비자금 조성”

‘양진호 사건’을 공익신고한 제보자 A씨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7·구속)이 불법촬영물을 조직적으로 업로드한 후 관련 증거를 은폐하려는 것을 보고 내부고발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양 회장이 직원들에 허위진술을 강요하며 ‘구속되면 3억원을 주겠다’는 등 회유와 협박을 가했다고 했다. 그는 양 회장의 직원들도 디지털성범죄영상 유포의 공범이라는 여성단체의 지적에 대해서는 “영상 근절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부족했다”면서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양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도 설명했다. 양진호 사건을 보도해온 박상규 기자의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및 프레시안은 13일 낮 2시부터 서울 중구 성공회빌딩에서 A씨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A씨는 이 자리에서 양 회장의 일을 외부에 공개하기로 결심한 배경과 함께 그가 채증해온 증거자료들을 취재진에 공개했다. A씨는 지난 7일 양 회장과 관련된 제보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했다. 공익신고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비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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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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