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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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7 days ago

안산문화재단 ‘리얼 청소년극’ 3편 선봬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문화재단이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11월에 선보인다. ‘B성년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리는 연극 lt;너.임.마 gt; lt;모든 영광은 gt;과 뮤지컬 lt;코스프레 파파 gt;가 바로 그것이다. 너.임.마(너한테만 알려주는건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야. 절대 말하지마)는 오는 19-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는 비밀을 발설한 이유로 처형을 당한 복두쟁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학원장 비밀을 알린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다뤘다. lt;모든 영광은 gt;은 소설가 황순원의 동명소설을 연극무대에 옮겼으며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이자, 비극의 역사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인물을 통해 현재의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작품이다. 23-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한다. 두 작품 모두 연극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뮤지컬 lt;코스프레 파파 gt;는 11월27일부터 12월1일까지 달맞이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2016년 서울예술대학 학사과정에서 처음 개발된 공연으로 안산문화재단과 젊은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건물 붕괴 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흔적을 추척하다 ‘코스프레’ 라는 세상을 마주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그동안 잊고 살던 것들을 떠올리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이들 공연은 안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관람료 지원 사업인 ‘키움티켓’이 적용돼 청소년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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