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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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1 month ago

[김명환의 시간여행] [136] 히틀러 영화 속 이승만 대통령 5초 영상 , 1958년 영등포 극장 소동… 경찰까지 나서

이승만 대통령 시대 말기이던 1958년 10월 13일, 독재자 히틀러 라는 극영화를 상영 중이던 서울 영등포 어느 극장 직원들이 경찰에 줄줄이 소환돼 엄중한 조사를 받았다. 이날 낮 히틀러 영화 상영 중 엉뚱하게도 이 대통령 집무 장면이 스크린에 약 5초간 영사되다가 사라지는 돌발 사고가 터졌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누군가가 극영화 필름을 자르고 중간에 대통령 영상을 이어 붙여 놓은 사실이 드러났다(조선일보 1958년 10월 14일자).마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외치듯 이승만 대통령은 독재자 라는 메시지를 극장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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