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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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SK에게 힐만은 아버지·정신적 지주·냉철한 지도자였다

“제가 이런 지도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55) 감독에 대한 물음에 되돌아오는 공통된 답이다. 힐만 감독이 SK 감독실을 지키는 동안 그곳을 드나드는 문턱은 한없이 낮았다. 소통을 즐기는 그는 선수들과의 일대일 대화를 참 좋아했다. 몇 평 남짓한 공간에서 힐만과 SK 구성원은 야구와 인생을 이야기했다. 때론 가족의 안부, 아내와의 첫 만남도 대화의 주제가 됐다. 덕분에 힐만 감독은 그라운드 위 서로를 스치듯 지나가서는 알 수 없는 선수들의 속마음을 훤히 알고 있었다. SK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팀의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일궈낸 배경이다. ● 아버지 선발 투수 박종훈은 힐만 감독이 SK를 지휘하는 2년의 시간동안 가장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올해 페넌트레이스에선 팀 내 최다 14승(리그 4위)을 챙겼고, 포스트시즌(PS) 세 경기에서도 김광현에 이은 두 번째 토종 선발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대내외적으로도 박종훈은 SK에게 있어 최고의 발견이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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