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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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氣싸움으로 압축된 K리그1 영플레이어상 경쟁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개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최우수선수를 가리는 MVP의 경우 챔피언 전북 현대의 집안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경쟁이 바로 영플레이어상(데뷔 3년차 이내 가운데 한 시즌 절반 이상의 경기를 뛴 한국 국적 선수가 후보) 다툼이다. 현재 분위기는 2파전 양상이다. 전북의 우승을 지킨 수문장 송범근(21)과 울산 현대의 선전을 이끈 미드필더 한승규(22)가 생애 한 번뿐인 영플레이어상을 놓고 각을 세우고 있다. 자신이 출전한 28경기 가운데 19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송범근은 사상 첫 골키퍼 출신 영플레이어상을 꿈꾸고 있고, 한승규는 신예 가운데 가장 많은 11개의 공격 포인트(5골·6도움)를 올렸다는 점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영플레이어상을 둘러싼 장외 경쟁도 흥미롭다. 선수 개인은 물론 감독, 구단까지 나서 팽팽한 기(氣)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조기우승의 큰 공은 송범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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