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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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9 days ago

지방 미분양 오피스텔,  수익률 과장 광고에 피해자 속출

#1. 지난달 천안에 있는 D오피스텔에 투자한 30대 후반의 미혼인 직장인 최아름(가명)씨. 최씨는 투자 수익률이 최대 11%대고 중도금 대출 이자도 3%대라 계약금 1000만원만 있으면 매월 50만~70만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는 분양 대행사 말에 덜컥 계약을 했다. 임대료 수익이 적더라도 향후 오피스텔을 매매하면 시세 차익을 2000~4000만원이상 거둘 수 있다는 말에 솔깃했다. 하지만 막상 잔금을 치를 때가 되자 수익률을 계산해보니 3%도 못미치고 대출 이자도 4.5%에 달했다. 정부 규제가 심해져 잔금 대출도 어려워 계약을 취소하려고 하자 분양대행사 직원은 단순 변심이라며 계약금은 돌려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최근 천안, 평택 등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미분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행사들이 수익률을 부풀려 소비자들을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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