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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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0 days ago

“北·日, 지난 9일 몽골서 극비접촉”…정상회담 논의?

북한과 일본의 고위 당국자가 최근 몽골에서 극비리에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일본 후지TV가 14일 보도했다. 후지TV는 이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내각정보관이 지난 9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북한 고위 관리와 ‘비밀 회담’을 했다”며 “몽골에 온 북한 고위 관계자는 김성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내각정보관은 일본 총리 직속 정보기관 ‘내각정보조사실’(나이초·內調)의 최고책임자다. 직제상으론 총리 비서실장 겸 대변인 역할을 하는 관방장관 아래 차관급이지만, 국내외로부터 수집한 주요 정보를 관방장관을 거치지 않은 채 총리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일본에선 기타무라 정보관이 올 7월과 10월에도 각각 베트남과 몽골에서 김 실장 등 북한 고위 인사들과 만나 ‘납북 일본인 문제 해결을 요청하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협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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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접촉”…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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