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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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 month ago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소공동으로 거처 다시 옮긴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97)이 거처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로 다시 옮긴다. 14일 법조계 및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7일 신 명예회장의 거처를 현재 롯데월드타워 49층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소공동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 34층으로 이전할 것을 결정했다. 이로써 신 명예회장은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올해 1월 롯데월드타워로 이주한 이후 약 10개월여 만에 소공동으로 복귀하게 됐다. 롯데그룹과 신 명예회장의 한정후견인은 당초 신 명예회장이 잠실에서 계속 지내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지난 10월 최종 거주지 결정을 위한 현장점검 끝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신 명예회장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한정후견인 제도를 통해 법무법인 선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롯데호텔은 신관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도 신 명예회장의 재이주 가능성을 고려해 34층은 그대로 유지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명예회장 본인도 잠실에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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