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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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8 days ago

검찰, 19일 박병대 전 대법관 피의자 신분 소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병대 전 대법관을 19일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박 전 대법관에게 19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전 대법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차한성 전 대법관에 이어 양승태 사법부에서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전직 대법관 2명이 잇따라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셈이다. 박 전 대법관은 2014년 2월부터 2년간 법원행정처장을 지내면서 징용소송을 비롯한 여러 재판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이 2014년 10월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소집한 이른바 2차 공관회동 에 참석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의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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