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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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8 days ago

이재용 경영권 승계로 불똥 튀나

금융당국이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과거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면서 향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및 대법원 판결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핵심은 증권선물위원회가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에 대해 고의성을 인정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제기된 의혹은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당시 삼성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합병 비율이 정해지도록 이 회장이 대주주였던 제일모직의 자회사 삼성바이오 가치를 실제보다 부풀렸다는 것이다. 두 기업의 합병 당시 주식 교환 비율은 제일모직 1, 삼성물산 0.35였다. 삼성물산이 낮은 가치로 평가받았던 만큼 주주들 반발은 거셌다. 우선 최대 관심사는 이날 증선위 결론이 이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칠지다. 앞서 이 부회장은 2심에서 제3자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무죄의 근거는 당시 경영승계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즉 경영승계 작업이라는 현안이 없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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