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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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9 days ago

14년 탐사 끝… 울릉도·독도 식물도감 낸 고교 교사

고교 교사가 울릉도와 독도에 자생하는 식물을 14년간 탐사하고 연구한 끝에 책을 펴냈다.경북 포항 세명고 김태원(58사진) 교사는 60여회 탐사를 거쳐 울릉도와 독도에 자생하는 식물을 담은 울릉도 독도 식물도감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김 교사는 2005년부터 거의 매년 수차례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자생하는 식물을 관찰해 왔다. 2015년, 2017년, 2018년 탐사에는 세명고 과학탐사동아리 학생이 동참하기도 했다. 학생들과 독도의 동도 정상까지 올라가 식물탐사를 벌이는 등 정성을 쏟았다. 현직 교사인 만큼 한 번에 오랜 시간을 내기 어려워 1박2일이나 2박3일씩 다녀왔다. 다양한 계절에 나오는 식물을 연구해야 하는 만큼 계절마다 시간을 냈다. 그러기를 65회. 하나, 둘 모으던 자료는 어느새 상당한 양이 돼 김 교사는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포항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 이상 배를 타고 간 뒤 또다시 2시간 가까이 독도까지 들어가는 과정에서 뱃멀미는 기본이고 여러 차례 높은 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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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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