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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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month ago

민춘기·김산해 애국지사 유해 국내 봉환

민춘기(왼쪽), 김산해일제강점기 일본과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던 민춘기김산해 애국지사의 유해가 15일 국내로 봉환된다고 국가보훈처가 14일 밝혔다.두 애국지사의 유해봉환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관으로 15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다. 봉영식이 끝나면 민 지사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 김 지사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옮겨져 안치된다. 16일 오전 10시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장식이 개최될 예정이다.민 지사는 1942년 1월 일본 오사카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하기로 맹세한 뒤 민족의식 고취활동에 투신하던 중 그해 10월15일 일제에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해방 이후 일본 오사카에서 거주하다 지난 5월16일 타계했다. 김 지사는 1926년 1월 중국 연길현에서 동진청년회 부회장 겸 교육부장, 1928년 1월 재동만(在東滿)조선청년총동맹 중앙집행위원을 역임했다. 같은 해 5월 고려공산청년회 만주총국 동만도(東滿道)에 들어가 용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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