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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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8 days ago

“가야금산조, 세계문화유산에 올려야죠”

“산조는 세계가 경탄하는 최고의 음악입니다. 55분의 연주시간에 구구절절한 인생이 모두 담겨 있죠. 일본에서 공연할 때 일본의 고토(箏) 연주자가 가야금산조와 한 무대에 서는 걸 기피할 정도였어요.” 가야금 명인 양승희 씨(69·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병창 및 가야금산조 보유자)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가야금산조 전문 전수기관을 세웠다.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정효문화재단’ 건물에 입주한 ‘가야금산조기념관’이다. 최근 열린 개관식 현장에서 만난 양 씨는 “나라의 수도인 서울에 전수관을 열어 학생들이 더욱 쉽게 가야금산조를 배우게끔 하겠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가야금산조가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도록 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말했다. 개관식 행사에는 국악계의 별들이 총출동했다. 안숙선 이춘희 이생강 김청만 민의식 이지영 등 명인들이 릴레이 축하 무대를 이어갔다. 강원 원주와 전남 영암의 어린이 가야금연주단도 무대에 올랐다. 양 씨는 김죽파 명인(1911∼1989)의 직계 제자다. 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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