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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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9 days ago

이낙연 총리 “KTX 세종역 신설 어렵다” 선그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정치권 일각의 KTX 세종역 신설 요구에 대해 “세종역 신설은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른미래당 김동철 주승용 의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박지원 유성엽 장병원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 등 호남 의원1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1시간가량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호남 의원들은 “호남 사람들이 왜 오송역으로 돌아서 호남에 가야 하느냐. 호남선 KTX 직선화를 통해 세종역을 신설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 총리는 “세종역 신설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 총리는 세종역을 신설할 경우 청주 대전 등 여타 지역의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리는 호남선 노선 직선화 방안을 예비타당성 조사에 추가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이미 조사가 많이 진행됐지만 추가할 수 있을지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목포∼보성 남해안철도사업,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챙겨 달라는 요구에는 “차질없이 하겠다”고 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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