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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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9 days ago

[기고/권신일]더 친절해야 외국인 관광객 는다

얼마 전 서울역에서 택시를 타다가 앞에 외국인이 서로 스마트폰을 보며 갈 곳을 찾았다.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더니 “메리어트남대문”이라고 했다. 택시기사에게 “이분들 메리어트남대문호텔까지 갑니다”라고 전했더니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택시기사는 택시 내비게이션에서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또 도로명 주소가 불편하다며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 결국 내가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위치를 알려줬다.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점으로 언어 소통을 꼽는다. 하지만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일 뿐이다. 실은 외국인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택시기사들은 한국을 처음 찾는 외국인과 가장 먼저 접촉할 때가 많다. 한국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기대하는 게 현재 국내 택시문화를 고려할 때 어려워 보인다. 외국인을 보면 먼저 당황하는 택시기사가 많다. 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할까. 첫째, 택시기사의 서비스 역량과 마인드가 부족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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